북유럽 각료 회의(Nordic Council of Ministers)는 북유럽 국가들의 의회간 협력을 위한 공식 기구입니다.
1952년에 설립된 이후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은 물론 페로 제도, 그린란드, 그리고 올란드 제도와 같은 자치구를 대표하여 총 87곳에서 활동 중입니다.
북유럽 각료회의는 긍정적인 변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통합된 북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관심을 유도하고 북유럽 테마와 이슈의 본질을 글로벌 시리즈에서 포착할 수 있는 북유럽의 개성있는 개념을 전합니다.
북유럽 각료회의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다면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주최기관
파트너
스폰서
노르딕토크 코리아는 네 곳의 주한 북유럽대사관이 주최하고 북유럽 각료 회의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르딕토크 코리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