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민
리하베스트의 창업자, CEO
알렉스 민은 스타트업 창업자이자 CEO로,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 사업을 아시아에 소개하는 것을 포함하여 F&B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왔습니다. 한국 대기업과의 M&A, 거래의 구성, 새로운 사업의 개발, 위기관리 등 경영컨설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의 유망 바이오 기업인 암젠(Amgen)에서 아시아 진출 업무를 담당했었습니다.
알렉스민은스타트업 CEO로서 '세상을변화’시키고 ‘변화를고정화’하는것에대한믿음을가지고있습니다. 스타트업창업에는많은어려움이수반되지만, 스타트업의성공은세상이얼마나변화했는지에따라측정되기때문에 ESG나임팩트중심스타트업의 '잠재적가능성'을보여주기위해서는지속가능한영향력있는비즈니스모델을만들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