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1995년 노르웨이 외교부에 입사하여 연수과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외교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외교부 입사 전에는 노르웨이 육군사관학교에서 언어와 정치학을 전공한 후, 육군 장교로 지냈다. 그 외에도 베르겐에서 글로벌 기후변화 단기 프로그램을 수료하였다. 

한국에부임전, 술베르그대사는노르웨이외교부인사담당수석을지냈고, 주스웨덴노르웨이대사관공사참사관과주독일노르웨이대사관참사관을지냈으며, 그밖에도오스트리아비엔나, 아랍에미레이트아부다비등여러해외주재노르웨이대사관에서근무하였다. 2018년한국에대사로부임하였다. 가족으로는현재부인헤르타마리술베르그와두자녀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