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토른베리
교수/베그오브룬드 창립자
에바 토른베리 교수는 과학적 식량 혁신을 연구하는 베그오브룬드(Veg of Lund)의 창립자입니다. 현재는 스웨덴의 룬드대학에서 식품기술 교수로도 재직 중입니다. 토른베리 교수는 감자 단백질이 오염되지 않은 뛰어난 유화제로 작용한다는 밝혀낸 연구 성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감자는 현지에서 구하기 쉬우면서도 아직 개발되지 않은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베그오브룬드에서는 동물성 우유나 오트밀 우유 대비, 건강한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 오일을 이용해 스무디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